테티스Tethys

테티스는 어떤 천체인가요?

위성· 지름 1,062 km. 거의 순수한 물 얼음으로 이루어진 토성의 위성. 밀도가 물과 거의 같고, 지름 450km의 오디세우스 크레이터와 위성을 4분의 3바퀴 감싸는 협곡 이타카 카스마가 있습니다. 공전 뷰에서 엔셀라두스 바로 바깥의 궤도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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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티스
사진: Wikimedia Commons — Tethys (moon)

테티스의 지금 이 순간 궤도는 https://nowsky.org/ko/solar/orbit?fw=moon:saturn:tethys&sp=0.006 에서 실시간으로 재생됩니다(로그인 없음).

궤도와 크기

지름1,062 km
토성 거리294,600 km
공전 주기1.89일
특징거의 순수한 물 얼음, 거대 협곡 이타카

값은 대표값(근사)입니다. 출처: NASA·IAU 공개 자료 정리.

모행성과 형제 위성

자주 묻는 질문

테티스의 지름은 얼마인가요?
1,062 km 입니다.
테티스까지의 거리는 얼마인가요?
294,600 km 입니다.
테티스의 공전 주기는 얼마인가요?
1.89일 입니다.
테티스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거의 순수한 물 얼음, 거대 협곡 이타카 입니다.
테티스, 어느 행성의 위성인가요?
토성의 위성입니다.

텔레스토와 칼립소 — 테티스의 궤도 동반자

테티스의 궤도 60도 앞에는 텔레스토(지름 25km), 60도 뒤에는 칼립소(21km)가 있습니다. 두 위성은 1980년 지상 망원경으로 발견됐고, 카시니 사진에서는 표면이 고운 얼음 먼지로 덮여 크레이터가 부드럽게 뭉개진 모습으로 찍혔습니다. 토성 E 고리의 얼음 알갱이가 계속 내려앉아 표면을 덮는 것으로 보입니다.

테티스 자신의 두 거대 지형도 서로 이어져 있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지름 450km의 오디세우스 크레이터를 만든 충돌이 반대편까지 충격을 보내 이타카 카스마 협곡을 갈랐다는 설과, 내부가 얼면서 부푼 지각이 갈라졌다는 설이 맞섭니다. 테티스의 밀도는 물의 0.98배로 거의 순수한 얼음이라, 어느 쪽이든 "얼음 덩어리가 얼마나 부서지지 않고 버티는가"의 시험 사례입니다.

위성 이야기

테티스는 1684년 카시니가 디오네와 같은 해에 발견한 토성의 위성입니다. 지름 1,062km에 토성에서 29만 5천 km 떨어져 1.89일 만에 한 바퀴를 돌며, 밀도가 물의 0.98배로 사실상 얼음 덩어리입니다. 같은 궤도의 앞뒤 60도 지점에는 텔레스토와 칼립소라는 작은 트로이 위성이 함께 돕니다.

표면의 두 거대 지형이 눈길을 끕니다. 오디세우스 크레이터는 지름 450km로 위성 지름의 40%에 이르고, 이타카 카스마는 폭 100km, 깊이 3~5km의 협곡이 위성 둘레의 4분의 3을 따라 뻗어 있습니다. 내부 바다가 얼면서 부피가 늘어 지각이 갈라졌다는 설명이 유력합니다. 카시니는 붉은 줄무늬와 토성 자기권의 전자가 만든 어두운 띠도 발견했습니다.

공전 뷰에서 토성을 추적하면 미마스·엔셀라두스 바깥, 디오네 안쪽을 도는 테티스를 볼 수 있습니다. 밝기가 높아 지구에서 작은 망원경으로도 토성 곁의 작은 점으로 관측할 수 있는 위성 중 하나입니다.

관련 항목

수치는 대표값(근사)입니다. 시뮬레이션 위치는 J2000 평균 궤도요소 기반 근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