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네Dione
디오네는 어떤 천체인가요?
위성· 지름 1,123 km. 토성의 밝은 얼음 위성. 뒷면을 가로지르는 밝은 줄무늬는 수백 미터 높이의 얼음 절벽이고, 얼음 지각 아래 바다가 있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공전 뷰에서 테티스와 레아 사이를 도는 디오네를 볼 수 있습니다.
📍 지금 내 위치에서 보이는지 — 이 자리에 브라우저가 계산해 표시합니다
방위 · 고도 · 뜨는 시각 · 오늘 최적 시각
디오네의 지금 이 순간 궤도는 https://nowsky.org/ko/solar/orbit?fw=moon:saturn:dione&sp=0.008 에서 실시간으로 재생됩니다(로그인 없음).
궤도와 크기
| 지름 | 1,123 km |
|---|---|
| 토성 거리 | 377,400 km |
| 공전 주기 | 2.74일 |
| 특징 | 밝은 얼음 절벽 줄무늬 |
값은 대표값(근사)입니다. 출처: NASA·IAU 공개 자료 정리.
모행성과 형제 위성
자주 묻는 질문
- 디오네의 지름은 얼마인가요?
- 1,123 km 입니다.
- 디오네까지의 거리는 얼마인가요?
- 377,400 km 입니다.
- 디오네의 공전 주기는 얼마인가요?
- 2.74일 입니다.
- 디오네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 밝은 얼음 절벽 줄무늬 입니다.
- 디오네, 어느 행성의 위성인가요?
- 토성의 위성입니다.
헬레네와 폴리데우케스 — 궤도를 나눠 쓰는 동반자
디오네는 궤도를 혼자 쓰지 않습니다. 같은 궤도의 60도 앞에는 지름 35km의 헬레네가, 60도 뒤에는 지름 3km의 폴리데우케스가 있습니다. 태양-목성 계의 트로이 소행성처럼 토성-디오네 계의 중력이 균형을 이루는 라그랑주 점에 붙잡힌 위성들로, 이런 "트로이 위성"은 태양계에서 토성계에만 있습니다(테티스도 두 개를 거느립니다).
헬레네는 1980년 지상 관측으로, 폴리데우케스는 2004년 카시니 사진에서 발견됐습니다. 두 위성은 라그랑주 점 주위를 느슨하게 진동하며 디오네에서 멀어졌다 가까워지기를 되풀이하고, 폴리데우케스의 진동은 앞뒤로 30도 넘게 흔들릴 만큼 큽니다. 공전뷰에서 디오네를 따라가도 이 작은 동반자들은 그려지지 않지만, 같은 궤도 위 60도 앞뒤 자리를 상상하며 보면 토성계가 얼마나 빽빽한지 실감할 수 있습니다.
위성 이야기
디오네는 1684년 카시니가 발견한 토성의 위성으로, 지름 1,123km에 토성에서 37만 7천 km 떨어져 2.74일에 한 바퀴를 돕니다. 밀도가 물의 1.48배로 토성의 중형 위성 가운데 암석 비율이 높은 편이며, 같은 궤도에 헬레네와 폴리데우케스라는 작은 트로이 위성 둘을 거느립니다.
보이저가 처음 촬영했을 때 뒷면에 보이던 밝은 "실 같은 줄무늬"는 수수께끼였는데, 카시니의 근접 촬영으로 수백 미터 높이의 얼음 절벽들이 햇빛에 반짝이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지각이 늘어나며 갈라진 흔적입니다. 2016년 중력 측정 결과는 지각 100km 아래에 바다가 있을 가능성을 시사해, 엔셀라두스에 이어 토성계의 또 다른 물의 세계 후보가 됐습니다.
공전 뷰에서 토성을 추적하면 안쪽에서 미마스·엔셀라두스·테티스 다음, 레아 안쪽에서 도는 디오네를 볼 수 있습니다. 엔셀라두스와 2:1 공명을 이루어 엔셀라두스의 얼음 화산 활동에 필요한 조석 가열을 유지해 주는 숨은 조력자이기도 합니다.
관련 항목
수치는 대표값(근사)입니다. 시뮬레이션 위치는 J2000 평균 궤도요소 기반 근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