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슨 2-18Stephenson 2-18
스티븐슨 2-18는 어떤 천체인가요?
항성·별· 거리 약 19,000광년 · 크기 태양의 약 2,150배. 현재 알려진 가장 큰 별로 꼽히는 적색 초거성. 지름이 태양의 2,000배를 넘어 태양계에 놓으면 토성 궤도 근처까지 닿습니다. 방패자리의 젊은 산개성단 스티븐슨 2에 속하며, 먼지에 깊이 가려 적외선으로만 제대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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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슨 2-18가 지금 내 하늘 어디에 있는지는 https://nowsky.org/ko/solar/sky?sel=stephenson 2-18 에서 위치·시각을 자동으로 맞춰 바로 볼 수 있습니다(로그인 없음).
별의 물리량
| 거리 | 약 19,000광년 |
|---|---|
| 지름 | 태양의 약 2,150배 — 토성 궤도 근접 |
| 소속 | 스티븐슨 2 산개성단 |
| 별자리 | 방패자리 |
값은 대표값(근사)입니다. 출처: NASA·IAU 공개 자료 정리.
자주 묻는 질문
- 스티븐슨 2-18까지의 거리는 얼마인가요?
- 약 19,000광년 입니다.
- 스티븐슨 2-18의 지름은 얼마인가요?
- 태양의 약 2,150배 — 토성 궤도 근접 입니다.
- 스티븐슨 2-18, 한 줄로 설명하면 무엇인가요?
- 항성·별 — 현재 알려진 가장 큰 별로 꼽히는 적색 초거성.
- 스티븐슨 2-18, 지금 하늘 어디에 있나요?
- 관측 위치와 시각을 넣으면 별자리뷰가 지금 하늘에서의 위치를 그대로 보여 줍니다.
적색초거성 26개의 무리 — 스티븐슨 2 성단
스티븐슨 2는 방패자리 방향, 우리은하 막대의 끝자락에 있는 젊은 산개성단입니다. 나이 1,700만 년 남짓에 별 수만 개를 품었고, 그중 적색초거성이 26개나 확인돼 알려진 성단 가운데 적색초거성이 가장 많은 축에 듭니다. 태양 질량의 15~25배로 태어난 별들이 한꺼번에 늙어 가는 현장이고, 스티븐슨 2-18은 그 무리에서도 가장 크고 밝은 별입니다.
문제는 이 별이 정말 성단의 일원인가입니다. 시선속도가 성단의 평균과 조금 다르고 성단 중심에서 떨어져 있어, 앞뒤로 겹쳐 보이는 별일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성단보다 가깝다면 광도와 지름은 계산보다 작아지고, "가장 큰 별"의 지위도 흔들립니다. 2만 광년 밖의 먼지 속 별이라 가이아의 시차도 도움이 되지 않아, 이 별의 크기는 당분간 "약 2,000배, 오차 큼"으로 남습니다.
별 이야기
스티븐슨 2-18은 방패자리 방향 약 19,000광년 거리, 스티븐슨 2라는 젊은 산개성단 부근에 있는 적색 초거성입니다. 1990년 천문학자 찰스 스티븐슨이 이 성단을 발견했고, 그 안에서 18번으로 목록에 올라 이런 이름이 붙었습니다. 성단은 적색 초거성이 유난히 많이 모여 있는 곳으로, 무거운 별들이 한꺼번에 태어나 함께 늙어 가는 현장입니다.
2020년 발표된 분석에서 지름이 태양의 약 2,150배, 광도는 약 44만 배로 추정되어 현재 '가장 큰 별' 자리에 올라 있습니다. 부피로 따지면 태양을 100억 개 채워 넣을 수 있는 크기입니다. 다만 이런 극한 별들은 거리와 대기 구조의 불확실성이 커서 순위는 앞으로도 바뀔 수 있습니다. 표면 온도는 3,200도 정도로 매우 낮아 대부분의 에너지를 적외선으로 내보냅니다.
성간 먼지에 짙게 가려 가시광으로는 15등급 안팎이라 아마추어 망원경으로는 사실상 보이지 않습니다. 별자리 뷰에서 천체 더보기를 켜고 선택하면 방향을 확인할 수 있고, 크기 사다리에서 태양·UY 방패자리와 나란히 두면 '가장 큰 별'의 스케일이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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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는 대표값(근사)입니다. 시뮬레이션 위치는 J2000 평균 궤도요소 기반 근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