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록시마 센타우리Proxima Centauri
프록시마 센타우리는 어떤 천체인가요?
항성·별· 거리 4.25광년 · 크기 태양의 0.15배.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별. 맨눈에는 보이지 않는 어두운 적색왜성이지만, 거주가능구역에 지구형 행성 프록시마 b를 거느리고 있습니다. 성간이웃 3D 뷰에서 실제 위치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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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물리량
| 거리 | 4.25 광년 (최근접 별) |
|---|---|
| 종류 | 적색왜성 |
| 행성 | 프록시마 b (거주가능구역) |
값은 대표값(근사)입니다. 출처: NASA·IAU 공개 자료 정리.
자주 묻는 질문
- 프록시마 센타우리까지의 거리는 얼마인가요?
- 4.25 광년 (최근접 별) 입니다.
- 프록시마 센타우리, 무엇인가요?
- 적색왜성 입니다.
- 프록시마 센타우리, 한 줄로 설명하면 무엇인가요?
- 항성·별 —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별.
프록시마의 세 행성 — b, c, 그리고 d
프록시마 b(2016)는 시작이었습니다. 2019년에는 훨씬 바깥 1.5AU를 5년 주기로 도는 후보 프록시마 c가 시선속도 자료에서 제안됐고 — 지구 질량의 7배 안팎으로 추정되지만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 2022년에는 별에 바싹 붙어 5일 만에 도는 프록시마 d가 확인됐습니다. d는 지구 질량의 4분의 1로, 시선속도로 검출된 행성 중 가장 가벼운 축에 듭니다.
세 행성은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별이 행성계를 이룬다는 것을 보여 주지만, 거주 가능성은 별개입니다. 프록시마는 적색왜성이라 잦은 슈퍼플레어로 행성 대기를 벗겨 낼 수 있고, b는 별에 조석 고정돼 한 면만 낮입니다. 2020년대 후반 지상 초대형 망원경이 b의 대기를 직접 분광할 계획이며, 그 결과가 "가장 가까운 지구형 행성"이 살 만한 곳인지를 처음 가려 줄 것입니다.
별 이야기
프록시마 센타우리는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별입니다 — 4.25광년, 그래도 보이저 1호 속도로 7만 년 거리입니다. 태양 질량의 8분의 1짜리 적색왜성이라 맨눈으로는 보이지 않고, 1915년에야 발견됐습니다.
이 별은 행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록시마 b는 지구 최소질량 1.1배로 액체 물이 가능한 거리(생명체 거주 가능 영역)를 돕니다 — 우리와 가장 가까운 "지구형 이웃"입니다. 다만 프록시마는 사나운 플레어 별이라, 대기가 살아남았는지가 관건입니다.
적색왜성의 수명은 수조 년 — 우주 나이의 수백 배입니다. 성간이웃 3D 뷰에서 알파 센타우리 삼중성계(A·B·프록시마)의 실제 배치를 확인해 보세요.
프록시마는 겉보기와 달리 수명의 챔피언입니다 — 작은 별일수록 연료를 아껴 쓰기에, 태양이 죽고도 수조 년을 더 탈 예정입니다. 다만 잦은 슈퍼플레어가 행성 프록시마 b의 대기를 벗겨냈을 수 있다는 것이 거주 가능성의 최대 변수입니다. 브레이크스루 스타샷 계획은 빛 돛 나노 탐사선을 광속의 20%로 쏘아 이 별에 20여 년 만에 도달시키는 구상을 다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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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는 대표값(근사)입니다. 시뮬레이션 위치는 J2000 평균 궤도요소 기반 근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