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스토Callisto
칼리스토는 어떤 천체인가요?
위성· 지름 4,821 km. 갈릴레이 위성 네 개 중 가장 바깥을 도는 위성. 수성과 맞먹는 크기에 표면은 40억 년 된 크레이터로 빈틈없이 덮여 있고, 얼음 지각 아래 바다가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공전 뷰에서 목성을 도는 네 위성의 느린 바깥 궤도를 볼 수 있습니다.
📍 지금 내 위치에서 보이는지 — 이 자리에 브라우저가 계산해 표시합니다
방위 · 고도 · 뜨는 시각 · 오늘 최적 시각
칼리스토의 지금 이 순간 궤도는 https://nowsky.org/ko/solar/orbit?fw=moon:jupiter:callisto&sp=0.03 에서 실시간으로 재생됩니다(로그인 없음).
궤도와 크기
| 지름 | 4,821 km |
|---|---|
| 목성 거리 | 1,883,000 km |
| 공전 주기 | 16.7일 |
| 특징 | 태양계에서 가장 크레이터가 많은 천체 |
값은 대표값(근사)입니다. 출처: NASA·IAU 공개 자료 정리.
모행성과 형제 위성
자주 묻는 질문
- 칼리스토의 지름은 얼마인가요?
- 4,821 km 입니다.
- 칼리스토까지의 거리는 얼마인가요?
- 1,883,000 km 입니다.
- 칼리스토의 공전 주기는 얼마인가요?
- 16.7일 입니다.
- 칼리스토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 태양계에서 가장 크레이터가 많은 천체 입니다.
- 칼리스토, 어느 행성의 위성인가요?
- 목성의 위성입니다.
공명 밖의 위성 — 조석 가열이 없는 이유
이오·유로파·가니메데는 공전 주기가 1:2:4로 맞물려 서로의 궤도를 찌그러뜨리고, 그 조석력이 세 위성의 내부를 데웁니다. 칼리스토는 이 공명에서 빠져 있습니다. 목성에서 188만 km 떨어져 16.7일에 한 바퀴를 돌며 이웃의 당김을 받지 않아, 내부는 40억 년 동안 거의 손대지 않은 상태로 남았습니다. 표면의 크레이터가 그대로인 것도, 지질 활동이 없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그런데도 갈릴레오 탐사선의 자기장 측정은 칼리스토 얼음 아래에도 소금물 층이 있을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조석 가열 없이 방사성 원소의 붕괴열만으로 바다가 유지된다면, 얼음 위성의 바다는 예외가 아니라 보통이라는 뜻이 됩니다. 2031년 도착 예정인 JUICE가 칼리스토를 21번 근접 통과하며 이 층의 존재를 확인하게 됩니다.
위성 이야기
칼리스토는 1610년 갈릴레이가 발견한 네 위성 가운데 가장 멀리서 목성을 도는 위성입니다. 지름 4,821km로 수성(4,879km)과 거의 같지만 질량은 3분의 1에 불과해, 암석과 얼음이 절반씩 섞인 저밀도 천체입니다. 목성에서 188만 km 떨어져 16.7일에 한 바퀴를 돌며, 목성의 강한 방사선대 바깥에 있어 네 위성 중 방사선 환경이 가장 온화합니다.
표면은 태양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크레이터가 많은 지형으로 꼽힙니다. 지질 활동이 거의 없어 40억 년 전의 충돌 흔적이 그대로 남았고, 지름 3,800km의 다중 고리 분지 발할라가 대표적입니다. 갈릴레오 탐사선의 자기장 측정은 얼음 지각 100km 아래에 소금기 있는 바다가 있을 가능성을 보여 주었지만, 유로파와 달리 바다가 암석과 직접 닿지 않아 생명 가능성은 낮게 평가됩니다.
방사선이 약하고 얼음이 풍부해 미래 유인 목성계 기지의 후보로 자주 거론됩니다. 공전 뷰에서 목성을 추적하면 이오·유로파·가니메데 안쪽 궤도 바깥으로 칼리스토가 가장 천천히 도는 모습이 보이고, 2031년 도착하는 JUICE 탐사선이 여러 차례 근접 비행할 예정입니다.
관련 항목
수치는 대표값(근사)입니다. 시뮬레이션 위치는 J2000 평균 궤도요소 기반 근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