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엘Ariel

아리엘은 어떤 천체인가요?

위성· 지름 1,158 km. 천왕성 위성 가운데 가장 밝고 표면이 가장 젊은 위성. 협곡이 종횡으로 뻗고 얼음이 흘러 메운 평원이 있어 과거 활발한 지질 활동을 겪었음을 보여 줍니다. 공전 뷰에서 미란다 바깥을 도는 아리엘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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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엘
사진: Wikimedia Commons — Ariel (moon)

아리엘의 지금 이 순간 궤도는 https://nowsky.org/ko/solar/orbit?fw=moon:uranus:ariel&sp=0.004 에서 실시간으로 재생됩니다(로그인 없음).

궤도와 크기

지름1,158 km
천왕성 거리190,900 km
공전 주기2.52일
특징가장 젊고 밝은 표면, 협곡과 얼음 평원

값은 대표값(근사)입니다. 출처: NASA·IAU 공개 자료 정리.

모행성과 형제 위성

자주 묻는 질문

아리엘의 지름은 얼마인가요?
1,158 km 입니다.
아리엘까지의 거리는 얼마인가요?
190,900 km 입니다.
아리엘의 공전 주기는 얼마인가요?
2.52일 입니다.
아리엘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가장 젊고 밝은 표면, 협곡과 얼음 평원 입니다.
아리엘, 어느 행성의 위성인가요?
천왕성의 위성입니다.

젊은 협곡의 열원 — 사라진 공명

아리엘의 협곡과 얼음이 흐른 평원은 천왕성 위성 중 가장 젊은 표면인데, 지금의 아리엘에는 그런 지질 활동을 일으킬 열원이 없습니다. 위성이 작아 방사성 붕괴열은 금세 식고, 이웃 위성과의 궤도 공명도 없습니다. 유력한 설명은 과거의 공명입니다 — 아리엘이 움브리엘이나 티타니아와 한때 공명 궤도에 있었고, 그때 조석력이 내부를 데워 얼음이 흘렀다는 것입니다.

천왕성 위성들은 공명에 들어갔다 빠져나오기를 되풀이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천왕성이 납작하지 않아 위성 궤도가 쉽게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2023년 웹의 관측과 지상 분광 자료를 합쳐 아리엘 표면에서 이산화탄소·일산화탄소 얼음이 확인됐고, 얼음 아래 바다가 남아 있을 가능성도 제기됐습니다. 천왕성 궤도선이 가면 어느 위성에 바다가 있는지가 첫 질문이 됩니다.

위성 이야기

아리엘은 1851년 윌리엄 라셀이 움브리엘과 함께 발견한 천왕성의 위성으로, 이름은 "템페스트"의 공기 요정에서 왔습니다. 지름 1,158km에 천왕성에서 19만 km 떨어져 2.52일에 한 바퀴를 돌며, 천왕성 위성 중 반사율이 가장 높아 가장 밝게 보입니다. 밀도는 물의 1.66배로 암석과 얼음이 반반 정도입니다.

보이저 2호가 촬영한 남반구는 큰 크레이터가 드물고 표면이 비교적 젊었습니다. 폭 수십 km의 협곡이 그물처럼 얽혀 있고, 그 바닥은 점성 있는 얼음이 흘러 매끈하게 메워졌습니다. 과거 움브리엘이나 티타니아와의 궤도 공명으로 조석 가열이 일어나 내부가 녹았던 흔적으로 해석됩니다. 2023년 제임스 웹 망원경은 표면에서 이산화탄소 얼음이 뜻밖에 많이 검출되어 내부 바다가 있을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공전 뷰에서 천왕성을 추적하면 미란다 바로 바깥, 움브리엘 안쪽을 도는 아리엘을 볼 수 있습니다. 천왕성 궤도선 임무가 실현되면 얼음 아래 바다의 존재 여부를 확인할 첫 후보 가운데 하나입니다.

관련 항목

수치는 대표값(근사)입니다. 시뮬레이션 위치는 J2000 평균 궤도요소 기반 근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