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C X-1LMC X-1
LMC X-1는 어떤 천체인가요?
블랙홀·퀘이사· 거리 16만 광년. 우리은하 밖에서 처음 발견된 X선 원이자, 다른 은하에서 확인된 첫 블랙홀. 대마젤란은하 안에서 태양 30배짜리 뜨거운 거성과 3.9일마다 서로를 돌며, 거성의 항성풍을 삼켜 X선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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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C X-1가 지금 내 하늘 어디에 있는지는 https://nowsky.org/ko/solar/sky?sel=lmc x-1 에서 위치·시각을 자동으로 맞춰 바로 볼 수 있습니다(로그인 없음).
하늘에서의 자리
블랙홀 — 테이블산자리 방향에 있습니다.
질량·거리·정체
| 질량 | 태양의 약 11배 |
|---|---|
| 거리 | 약 16만 광년 (대마젤란은하) |
| 동반성 | 태양 30배의 O형 거성, 주기 3.9일 |
| 크기 | 사건의 지평선 반지름 약 32 km |
| 발견 | 1969년 첫 은하 밖 X선원 |
값은 대표값(근사)입니다. 출처: NASA·IAU 공개 자료 정리.
발견과 이름
1969년 발견된 대마젤란은하의 X선원. 우리은하 밖에서 처음 확인된 블랙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 LMC X-1의 질량은 얼마인가요?
- 태양의 약 11배 입니다.
- LMC X-1까지의 거리는 얼마인가요?
- 약 16만 광년 (대마젤란은하) 입니다.
- LMC X-1의 지름은 얼마인가요?
- 사건의 지평선 반지름 약 32 km 입니다.
- LMC X-1, 언제 발견됐나요?
- 1969년 첫 은하 밖 X선원 입니다.
- LMC X-1, 하늘 어느 방향에 있나요?
- 테이블산자리 방향입니다.
- LMC X-1, 지금 하늘 어디에 있나요?
- 관측 위치와 시각을 넣으면 별자리뷰가 지금 하늘에서의 위치를 그대로 보여 줍니다.
광속의 92%로 도는 블랙홀 — 2009년 스핀 측정
2009년 LMC X-1의 X선 스펙트럼을 분석한 연구는 블랙홀의 자전 매개변수를 0.92로 잰 값을 내놓았습니다 — 최대치 1에 가까운 초고속 자전입니다. 방법은 강착 원반의 열 스펙트럼을 맞추는 것으로, 원반 안쪽 가장자리가 얼마나 블랙홀에 가까운지가 자전에 따라 달라지는 점을 이용합니다. 짝별의 궤도로 질량(태양 11배)과 거리, 기울기를 먼저 정해야 이 계산이 가능한데, LMC X-1은 그 세 값이 모두 잘 재어진 드문 계였습니다.
이 자전이 태어날 때부터인지, 짝별의 가스를 삼키며 얻은 것인지는 구분이 어렵습니다. LMC X-1의 짝은 태양 30배의 뜨거운 별이라 계의 나이가 500만 년 안팎으로 젊고, 그 시간에 가스를 삼켜 얻을 수 있는 자전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블랙홀은 태어날 때부터 빨리 돌았다는 쪽으로 해석되며, 무거운 별의 핵이 무너질 때 각운동량이 얼마나 남는지를 보여 주는 표본입니다.
블랙홀 이야기
LMC X-1은 1969년 로켓 X선 관측에서 대마젤란은하 방향에 잡힌, 우리은하 밖 첫 X선 원입니다. 약 16만 광년 거리의 대마젤란은하 안에서 태양 질량 약 11배의 블랙홀과 태양 30배의 O형 거성이 3.9일 주기로 서로를 돕니다. 짝별이 매우 무겁고 뜨거워, 백조자리 X-1처럼 거성의 강한 항성풍을 블랙홀이 걷어 삼키며 X선을 냅니다.
1983년 짝별의 스펙트럼 운동으로 보이지 않는 천체의 질량이 중성자별 한계를 넘는다는 것이 확인되어, 은하 밖에서 확인된 첫 블랙홀이 되었습니다. 2009년 정밀 측정으로 질량과 궤도가 확정됐고, X선 스펙트럼 분석으로 블랙홀이 최대 속도의 92%로 자전한다는 결과도 나왔습니다. 거리를 정확히 아는 대마젤란은하에 있어 밝기·질량 계산이 우리은하 천체보다 오히려 정확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짝별은 14등급이라 남반구에서 중형 망원경으로 볼 수 있지만, 대마젤란은하 자체가 한국에서는 지평선 아래라 보이지 않습니다. 별자리뷰에서 LMC X-1을 선택하면 황새치자리 대마젤란은하 안, 독거미 성운 근처의 위치가 표시됩니다. 관측지를 남반구 도시로 바꾸면 하늘에 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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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는 대표값(근사)입니다. 시뮬레이션 위치는 J2000 평균 궤도요소 기반 근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