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Earth
지구는 어떤 천체인가요?
행성· 지름 12,742 km. 알려진 유일한 생명의 행성. 표면의 71%가 바다이며, 달이라는 큰 위성이 자전축을 안정시켜 계절을 일정하게 유지해 줍니다. 이 시뮬레이터의 모든 하늘은 지구에서 본 하늘입니다.
지구의 지금 이 순간 궤도는 https://nowsky.org/ko/solar/orbit?fw=earth&sp=3 에서 실시간으로 재생됩니다(로그인 없음).
궤도와 크기
| 지름 | 12,742 km |
|---|---|
| 태양 거리 | 1 AU (1억 5천만 km) |
| 공전 주기 | 365.25일 |
| 위성 | 1 — 달 |
값은 대표값(근사)입니다. 출처: NASA·IAU 공개 자료 정리.
지구의 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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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 지구의 지름은 얼마인가요?
- 12,742 km 입니다.
- 지구까지의 거리는 얼마인가요?
- 1 AU (1억 5천만 km) 입니다.
- 지구의 공전 주기는 얼마인가요?
- 365.25일 입니다.
- 지구의 주요 위성은 무엇인가요?
- 달 입니다.
다른 세계의 하늘에 뜬 지구
달의 하늘에서 지구는 보름달 지름의 4배로 보이고, 위상이 달과 정반대로 바뀝니다 — 지구에서 초승달이 보이는 날, 달에서는 지구가 거의 꽉 찬 모습입니다. 조석 고정 때문에 달 앞면의 한 지점에서 지구는 하늘의 거의 같은 자리에 붙박여 있고, 뜨거나 지지 않습니다. 아폴로 8호의 "지구돋이" 사진은 궤도를 도는 사령선에서만 가능했던 장면입니다.
화성의 저녁 하늘에서 지구는 금성처럼 밝은 별로 보이고, 좋은 망원경이면 달이 옆에 붙은 이중성처럼 갈라집니다. 2014년 큐리오시티가 화성 지평선 위의 지구를 찍었고, 1990년 보이저 1호는 60억 km 밖에서 지구를 한 픽셀의 점으로 담았습니다. 공전뷰에서 화성을 따라가며 지구를 같이보기로 두면 그 배치가 재현됩니다.
행성 이야기
지구는 표면에 액체 물이 안정적으로 존재하는, 지금까지 확인된 유일한 행성입니다. 태양과의 거리(1AU)가 만든 온도, 자기장이 막아주는 태양풍, 판구조가 돌리는 탄소 순환, 큰 달이 잡아주는 자전축 — 이 조건들이 겹친 결과가 40억 년 가까이 이어진 생명입니다.
지구의 하루는 조금씩 길어지고 있습니다. 달이 일으키는 조석 마찰 때문에 100년에 약 2밀리초씩 — 공룡 시대의 하루는 23시간 반이었습니다. 같은 이유로 달은 매년 3.8cm씩 멀어집니다.
이 시뮬레이터의 모든 하늘은 결국 "지구에서 본 우주"입니다. 별자리 뷰의 관측지를 바꿔보면, 위도 하나가 밤하늘 전체를 어떻게 바꾸는지 — 북극성의 높이부터 은하수의 각도까지 — 실감할 수 있습니다.
지구가 물의 행성이 된 경위는 아직 미제 사건입니다 — 태어난 자리는 물이 증발하는 더운 구역이라, 소행성과 혜성이 물을 배달했다는 설이 유력하지만 배달부의 정체는 논쟁 중입니다. 확실한 것은 결과입니다: 표면의 71%가 바다이고, 40억 년 가까이 액체 상태를 유지했으며, 그 연속성이 생명 진화의 전제였습니다. 크기 사다리에서 지구를 기준 삼아 위아래로 오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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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는 대표값(근사)입니다. 시뮬레이션 위치는 J2000 평균 궤도요소 기반 근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