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자리Leo

사자자리는 어떤 천체인가요?

별자리· 봄 저녁 (북반구) · 뒤집힌 물음표(낫). 봄 하늘의 대표 별자리. 뒤집힌 물음표 모양의 "낫"이 사자의 머리와 갈기이고, 그 아래 점 레굴루스가 심장입니다. 11월 사자자리 유성우의 복사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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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자리
이미지: NowSky 렌더링 (실제 사진이 아닌 개념도)· Wikipedia
사자자리 별자리선
별자리선 — 선에 쓰인 별과 잇는 방식 (NowSky)

사자자리가 지금 내 하늘 어디에 있는지는 https://nowsky.org/ko/solar/sky?sel=con:Leo 에서 위치·시각을 자동으로 맞춰 바로 볼 수 있습니다(로그인 없음).

구성 별

별겉보기 등급
레굴루스1.4
알기에바2.0
데네볼라2.1

별자리선에 쓰인 별 10개(선 11개) 가운데 밝은 순 3개. 등급은 숫자가 작을수록 밝습니다.

이 별자리 부근의 볼거리

세구에 1은하이카루스 (MACS J1149 렌즈별)항성

이 별자리의 기본 정보

계절봄 (북반구)
가장 밝은 별레굴루스 (1.4등)
모양물음표를 뒤집은 낫(사자 머리)

값은 대표값(근사)입니다. 출처: NASA·IAU 공개 자료 정리.

자주 묻는 질문

사자자리, 언제 볼 수 있나요?
봄 (북반구) 입니다.
사자자리, 가장 밝은 별은 무엇인가요?
레굴루스(1.4등급)입니다.
사자자리, 한 줄로 설명하면 무엇인가요?
별자리 — 봄 하늘의 대표 별자리.
사자자리, 지금 하늘 어디에 있나요?
관측 위치와 시각을 넣으면 별자리뷰가 지금 하늘에서의 위치를 그대로 보여 줍니다.

팽이처럼 도는 사자의 심장

레굴루스는 16시간에 한 바퀴 자전합니다. 태양이 25일 걸리는 것과 견주면 극단적인 속도로, 적도 부분이 원심력으로 부풀어 극지름보다 32%나 큽니다. 조금만 더 빨리 돌면 별이 스스로 부서질 한계에 가까운 값입니다. 이렇게 납작한 별은 적도가 극보다 어둡고 차가워, 어느 쪽에서 보느냐에 따라 밝기가 다르게 측정됩니다.

2008년에는 레굴루스 곁에 백색왜성으로 보이는 작은 짝이 40일 주기로 돌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그 짝이 옛날에 물질을 넘겨주면서 레굴루스의 자전을 이만큼 빠르게 만들었다는 해석이 유력합니다. 봄 저녁 사자의 심장에 박힌 이 별은 맨눈에는 점 하나지만, 실제로는 짝에게 회전을 떠안은 채 한계 속도로 도는 타원체입니다.

별자리 이야기

사자자리는 봄이 왔다는 신호입니다. 뒤집힌 물음표 모양의 "낫"이 사자의 머리와 갈기를, 그 아래 1등성 레굴루스가 심장을 그립니다. 실제 사자가 엎드린 모습과 제법 닮은 별자리입니다.

레굴루스는 "작은 왕"이라는 뜻으로, 황도에 거의 정확히 놓여 있어 달과 행성이 자주 곁을 스치고 이따금 달에 가려지기도 합니다.

매년 11월 중순의 사자자리 유성우는 33년 주기로 폭발적으로 쏟아집니다 — 1833년에는 시간당 수만 개가 떨어져 "별이 비처럼 내린 밤"으로 역사에 남았습니다. 다음 대폭발 후보는 2033~2034년입니다.

사자자리는 매년 11월 중순 사자자리 유성우의 복사점이기도 합니다. 33년 주기로 대폭발하는 유성우로, 1833년에는 시간당 수만 개가 쏟아져 '별이 비처럼 내린 밤'으로 기록되었습니다. 봄 저녁 남쪽 하늘에서 물음표를 뒤집은 '낫' 모양(사자의 머리)을 찾으면 나머지 몸통은 저절로 이어집니다.

관련 항목

수치는 대표값(근사)입니다. 시뮬레이션 위치는 J2000 평균 궤도요소 기반 근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