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레온자리Chamaeleon
카멜레온자리는 어떤 천체인가요?
별자리· 남반구 사계절 · 남극 근처의 작은 사각형. 16세기 항해자들이 그린 카멜레온. 천구 남극 가까이 있는 작은 사각형으로, 갓 태어난 별들이 모인 카멜레온자리 분자운이 이 방향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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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자리가 지금 내 하늘 어디에 있는지는 https://nowsky.org/ko/solar/sky?sel=con:Chamaeleon 에서 위치·시각을 자동으로 맞춰 바로 볼 수 있습니다(로그인 없음).
구성 별
| 별 | 겉보기 등급 |
|---|---|
| 카멜레온자리 α | 4.1 |
별자리선에 쓰인 별 2개(선 1개) 가운데 밝은 순 1개. 등급은 숫자가 작을수록 밝습니다.
이 별자리의 기본 정보
| 계절 | 남반구 1년 내내, 3~4월 저녁이 최적 (한국에서는 보이지 않음) |
|---|---|
| 가장 밝은 별 | 알파 카멜레온티스 4.1등 |
| 찾는 법 | 남십자 남쪽, 용골자리와 천구 남극 사이 |
| 면적 순위 | 79위 |
값은 대표값(근사)입니다. 출처: NASA·IAU 공개 자료 정리.
자주 묻는 질문
- 카멜레온자리, 언제 볼 수 있나요?
- 남반구 1년 내내, 3~4월 저녁이 최적 (한국에서는 보이지 않음) 입니다.
- 카멜레온자리, 어떻게 찾나요?
- 남십자 남쪽, 용골자리와 천구 남극 사이 입니다.
- 카멜레온자리, 가장 밝은 별은 무엇인가요?
- 카멜레온자리 α(4.1등급)입니다.
- 카멜레온자리, 지금 하늘 어디에 있나요?
- 관측 위치와 시각을 넣으면 별자리뷰가 지금 하늘에서의 위치를 그대로 보여 줍니다.
별도 행성도 아닌 것 — 카멜레온자리의 떠돌이
2005년 카멜레온자리 분자운에서 별 없이 홀로 떠 있는 천체 하나가 발견됐습니다. Cha 110913-773444로 명명된 이것은 질량이 목성의 8배 안팎으로 별이 되기에는 너무 가볍고, 어느 별도 돌지 않으며, 그런데도 주위에 먼지 원반을 두르고 있었습니다. 행성이 될 재료를 가진 원반을 거느린 떠돌이 천체라, 이것을 무엇으로 불러야 하는지가 논쟁이 됐습니다.
별처럼 구름이 수축해 태어났지만 행성 질량밖에 안 되는 이런 천체는 지금 수백 개가 알려져 있고, 별 곁에서 튕겨 나온 것과 처음부터 홀로 태어난 것을 구분하는 것이 연구 과제입니다. 나이 200만 년 안팎의 이 천체는 그 원반에서 위성 크기의 천체가 만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천구 남극 가까이의 작은 별자리는 별과 행성의 경계가 어디인지 묻는 표본을 품고 있습니다.
별자리 이야기
카멜레온자리는 1590년대 네덜란드 항해자들이 남쪽 하늘에 그린 열두 별자리 중 하나로, 1603년 바이어 성도에 실렸습니다. 옛 성도에서는 옆의 파리자리를 향해 혀를 내미는 모습으로 그려지곤 했습니다. 천구 남극에서 10도 안팎이라 남반구에서는 늘 하늘에 떠 있습니다.
별은 4등급이 전부지만 방향이 흥미롭습니다. 약 500광년 거리의 카멜레온자리 분자운은 태양계에서 가장 가까운 별 탄생 지역 가운데 하나로, 갓 태어난 별과 갈색왜성이 수백 개 확인됐습니다. 행성상 성운 NGC 3195는 작은 망원경으로 보이는 이 별자리의 대표 심우주 천체입니다.
적위 −75~−83도라 한국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남반구에서는 1년 내내 지지 않으며 3~4월 저녁 가장 높이 오릅니다. 남십자에서 남쪽으로 내려가 천구 남극 못 미친 곳의 작은 사각형을 찾으면 됩니다. 별자리 뷰에서 시드니를 관측지로 두고 4월 저녁 남쪽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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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는 대표값(근사)입니다. 시뮬레이션 위치는 J2000 평균 궤도요소 기반 근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