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살자리Sagitta
화살자리는 어떤 천체인가요?
별자리· 여름 저녁 (북반구) · 여름 대삼각형 속 작은 화살. 여름 대삼각형 한가운데 놓인 작은 화살. 하늘에서 세 번째로 작은 별자리지만 4개의 별이 정말 화살처럼 늘어서 있어 알아보기 쉽습니다. 헤라클레스가 독수리를 쏜 화살, 또는 에로스의 화살로 전해집니다. 별자리 뷰에서 알타이르 북쪽을 확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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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자리가 지금 내 하늘 어디에 있는지는 https://nowsky.org/ko/solar/sky?sel=con:Sagitta 에서 위치·시각을 자동으로 맞춰 바로 볼 수 있습니다(로그인 없음).
구성 별
| 별 | 겉보기 등급 |
|---|---|
| 화살자리 γ | 3.5 |
| 화살자리 δ | 3.8 |
| 샴 | 4.4 |
별자리선에 쓰인 별 3개(선 2개) 가운데 밝은 순 3개. 등급은 숫자가 작을수록 밝습니다.
이 별자리 부근의 볼거리
이 별자리의 기본 정보
| 계절 | 여름 저녁 (북반구) |
|---|---|
| 가장 밝은 별 | 감마 화살 (3.5등) |
| 찾는 법 | 알타이르와 알비레오 사이 |
| 면적 순위 | 86 |
값은 대표값(근사)입니다. 출처: NASA·IAU 공개 자료 정리.
자주 묻는 질문
- 화살자리, 언제 볼 수 있나요?
- 여름 저녁 (북반구) 입니다.
- 화살자리, 어떻게 찾나요?
- 알타이르와 알비레오 사이 입니다.
- 화살자리, 가장 밝은 별은 무엇인가요?
- 화살자리 γ(3.5등급)입니다.
- 화살자리, 지금 하늘 어디에 있나요?
- 관측 위치와 시각을 넣으면 별자리뷰가 지금 하늘에서의 위치를 그대로 보여 줍니다.
화살자리의 WZ — 23년마다 폭발하는 별
화살자리에는 평소 15등급으로 대형 망원경에만 보이다가 약 23년마다 8등급까지 밝아지는 별이 있습니다. 화살자리 WZ로, 1913년·1946년·1978년·2001년에 폭발이 기록됐습니다. 백색왜성이 짝별에서 끌어온 물질이 원반에 쌓이다 한꺼번에 무너져 내리며 밝아지는 왜소신성인데, 짝별이 목성 몇 배 질량의 갈색왜성급이라 물질이 아주 천천히 쌓여 주기가 이렇게 깁니다.
두 별은 82분마다 서로를 돌아, 공전 주기가 알려진 가장 짧은 축에 듭니다. 2001년 폭발은 미리 예고돼 세계의 망원경이 첫날부터 지켜본 왜소신성이 됐고, 원반이 무너지는 과정의 표준 자료를 남겼습니다. 다음 폭발은 2020년대 중반 이후로 예상되지만 정확한 시점은 예측할 수 없습니다. 작은 화살자리 안에 폭발을 기다리는 시계 하나가 놓여 있습니다.
별자리 이야기
화살자리는 프톨레마이오스의 48별자리 중 하나로, 작지만 아주 오래된 별자리입니다. 그리스 신화에서는 프로메테우스의 간을 쪼던 독수리를 헤라클레스가 쏘아 떨어뜨린 화살, 아폴론이 외눈박이 거인들을 쏜 화살, 또는 사랑의 신 에로스의 화살로 다양하게 설명됩니다. 옆에 독수리자리가 있어 첫 번째 이야기가 가장 그럴듯하게 들립니다.
알파·베타별이 화살 깃, 델타별이 몸통, 감마별이 촉을 이룹니다. 중간쯤에 놓인 M71은 구상성단과 산개성단의 경계에 있는 듯한 느슨한 성단으로, 쌍안경으로도 흐릿하게 보입니다. 크기가 하늘 전체의 0.2%에 불과해 88개 별자리 중 86번째입니다.
7~9월 저녁 머리 위의 여름 대삼각형(베가·데네브·알타이르)을 찾은 뒤, 알타이르에서 알비레오 쪽으로 10도쯤 올라가면 작은 화살 모양이 보입니다. 별들이 3.5~4.4등급이라 도시에서는 쌍안경이 있으면 좋습니다. 별자리 뷰에서 알타이르 북쪽을 확대해 확인해 보세요.
관련 항목
수치는 대표값(근사)입니다. 시뮬레이션 위치는 J2000 평균 궤도요소 기반 근사입니다.